이투데이에 따르면 두나무가 안드로이드 OS 업비트 앱에 NFT 거래 플랫폼인 ‘업비트 NFT’ 기능을 추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업비트 회원들은 안드로이드 업비트 앱을 업데이트하면 NF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거래 참여는 PC에서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