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교육업체 NFT클럽에 따르면 탄소배출량이 많은 상위 5개 NFT 프로젝트에 소라레, 엑시인피니티, 아트블록, 더샌드박스, 크립토키티가 포함됐다. 이중 크립토키티 NFT를 생성하는 데 2.4억 킬로그램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상쇄하려면 400만그루 나무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