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인프라 전문 투자사 스틸마크, 전 구글엑스 엔지니어 영입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인프라 개발사 볼티지(Voltage)의 주요 벤처 투자자 스틸마크(Stillmark)가 구글엑스 출신 엔지니어 비카시 싱(Vikash Singh)을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스틸마크는 앞서 비트코인 및 라이트닝 네트워크 활용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해 4,000만 달러를 모금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3.38% 오른 40,839.8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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