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에 따르면 롯데컬처웍스와 덱스터스튜디오가 콘텐츠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IP)을 활용한 NFT 제작·유통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롯데컬처웍스가 보유한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고, 덱스터는 NFT 제작 및 유통을 담당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롯데컬처웍스의 콘텐츠 사업을 담당하는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 '해적' 시리즈 등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