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유럽 지도자들이 오늘 루크라이나를 돕지 않는다면 내일 전쟁이 당신들 문을 두드릴 것이다. 우크라이나는 전쟁을 선택하지 않았다. 우리는 평화의 길로 돌아갈 것을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크라이나에도 많은 손실이 있었지만, 수많은 러시아 항공기 및 장갑차가 파괴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