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가 "푸틴은 우크라이나와의 분쟁에 대한 평화적 해결을 포기하고 전쟁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매우 화가 난다. 이는 우크라이나인과 러시아인에 대한 범죄다. 모두의 안전을 기원한다"며 "이더리움은 중립적이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