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인도 니르말라 시타라만 재무장관이 "곧 암호화폐에 대한 스탠스를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타라만 재무장관은 "암호화폐 금지 여부는 추후 결정할 것이며,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과세가 암호화폐를 합법화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