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임사 반다이남코가 메타버스 개발을 위해 150억엔(약 155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메타버스에서 콘텐츠 IP를 활용해 여러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반다이남코는 세가와 게임 분야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아시스'를 공동 출범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