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채굴 업체 클린스파크, 4분기 매출 4,120만 달러...전분기 比 52%↑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가스 소재 비트코인 채굴업체 클린스파크(CleanSpark)가 공식 성명을 통해 "지난 4분기 매출이 4,120만 달러를 기록, 전분기 2,710만 달러 대비 약 5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클린스파크는 "에너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부문에서 발생한 매출은 연간 총매출의 약 18%인 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클린스파크는 현재 약 20,900 대의 암호화폐 채굴기를 가동하고 있으며, 해시레이트는 약 2.1 EH/s 이상이다. 일평균 약 10 BTC를 채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2.16% 오른 44,291.7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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