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음반산업협회, 히트피스에 음원 NFT 판매 중단 요구
창작자 동의 없이 NFT를 판매해 논란이 됐던 음원 NFT 플래폼 히트피스(HitPiece)가 NFT 판매 중단 요구를 받았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미국음반산업협회(RIAA)는 히트피스 측에 서한을 보내 NFT 판매를 중단할 것과 창작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한 데 대해 책임질 것을 요구했다. 앞서 유명 뮤지션 제레미 블레이크(Jeremy Blake)는 히트피스가 그의 음원을 사전 동의 없이 NFT로 발행했다며 즉시 삭제할 것을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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