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7일(현지 시간) 자체 보고서를 통해 "2026년까지 전세계 인구 중 25%가 업무, 쇼핑, 교육, 사교 및 엔터테인먼트를 목적으로 메타버스에서 최소 1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당 보고서는 "2026년까지 전세계 기업의 30%가 메타버스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되며, 일부 브랜드는 이미 디지털 세계에서 자신들을 알려가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