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클레이튼 기반 P2E 게임 ‘실타래‘를 개발 중인 LIKELION PTE. LTD.는 미래에셋벤처투자와 카카오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실타래를 글로벌 1위 TCG게임 ‘Splinterland’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흥행시키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본 게임 출시 전 지난 1월 12일과 13일에 진행된 실타래 NFT 민팅에서 1초 만에 9500장(약 100억원 규모)이 완판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