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플랫폼 디센트럴랜드에서 첫 가상 결혼식이 5일(현지시간) 열렸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결혼식은 로펌 Rose Law Group이 소유한 디센트럴랜드 가상토지에서 거행됐다. 신랑과 신부는 미국 애리조나 출신이며, 약 2000명의 하객이 이번 결혼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