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암호화폐, 유괴·성적학대 악용 가능성有... 범국가적 규제안 필요"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니세프(UNICEF)가 암호화폐가 통용될수록 범국가적인 규제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니세프는 "디지털자산 기술이 송금 방식을 발전시켜 사회보장제도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것"이라며 "다만 규제되지 않은 암호화폐의 경우 금융 제도의 안정성을 위협하고 심지어는 아이들의 안전도 해칠 수 있다. 규제되지 않은 암호화폐는 유괴, 성적학대, 학대, 착취에 악용될 여지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관련 규제안이 하루 빨리 만들어져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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