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NFT 마켓 오픈씨(OpenSea)가 컬렉션 스토어프론트 컨트렉트 한도를 강화했다. 오픈씨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계정당 최대 5개 컬렉션 및 50개 아이템까지 지원한다"며 "이용자의 기존 컬렉션도 여기에 포함된다. 이미 50개 이상의 NFT를 제작한 크리에이터의 경우 더이상 작품을 추가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이에 이용자들은 "NFT의 잠재력을 보고 직장을 그만둔 개인 크리에이터에게는 최악의 소식" "오픈씨를 떠날 것"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