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 회사 TKX 캐피털이 2500만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후오비, 셀로, 모박스, Boyu Capital, Kenetic Capital이 이번 라운드를 주도했다. TKX 캐피털은 후오비그룹 전 CFO 크리스 리, 후오비그룹 북미 투자 및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 윌 왕 등이 2021년 3월 공동 설립했다. 앞서 TKX는 폴리곤, 마스크네트워크, 세럼 등에 투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