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택스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다이앤 파인스타인(Dianne Feinstein)이 국세청, 재무부에 암호화폐가 인신매매, 마약밀매에 사용되는지 여부를 정식 질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