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메인이 투자한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 비트푸푸(Bitfufu)가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 SPAC) 합병을 통한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합병후 회사 명은 비트푸로 변경되며, 오는 3분기 나스닥에 티커 FUFU로 상장될 예정이다. 또한 비트메인과 앤트풀이 주당 10 달러 가격에 7000만 달러를 비트푸에 투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