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대표 영화 배급사 쇼치쿠(松竹)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메타버스 전용 촬영 스튜디오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쇼치쿠는 해당 스튜디오에서 크로마키 및 LED 디스플레이를 활용, 실제 인물과 가장 세트의 합성 등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