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설립 75주년 NFT 판매로 74만 달러 모금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가 설립 75주년을 기념해 NFT를 발행, 총 74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중 1000개 NFT는 55만 달러에 판매됐으며 한정판 및 사전 판매 NFT는 14만 달러에 판매됐다. 또한 2차 경매 플랫폼으로부터 20% 로열티를 받아 5만 달러를 추가로 확보했다. 앞서 유니세프는 NFT 컬렉션을 출시, 판매 수익금을 기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전세계 아동을 돕는 다수 프로젝트에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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