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이 NFT 판매량 추적시스템 크립토슬램(CryptoSlam!) 데이터를 인용, 솔라나 기반 NFT 판매량이 1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솔라나가 이더리움의 뒤를 이어 NFT 시장 내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다만, 판매량 기준 아직 이더리움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더블록은 크립토 펑크(Crypto Punks), BAYC(Bored Ape Yacht Club)와 같은 대규모 NFT 프로젝트의 부재를 그 이유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