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NFT 플랫폼 메타플렉스(Metaplex)가 46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멀티코인 캐피털(Multicoin Capital)과 점프 크립토(Jump Crypto)가 투자를 주도했으며, 애니모카 브랜드, 솔라나 벤처스, 알라메다 리서치와 농구계 전설 마이클 조던, 앨런 아이버슨이 투자에 참여했다. 메타플렉스는 해당 자금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커뮤니티 크리에이터 지원 보조금을 제공할 방침이다. 메타플렉스 플랫폼은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85,000여 개 프로젝트와 570만 개의 NFT를 생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