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사이버 범죄 대응 비영리 단체 전미 사이버 포렌식 훈련 연합체(NCFTA)가 바이낸스와 제휴를 맺었다. 바이낸스는 향후 NCFTA에 사이버 범죄, 랜섬웨어, 테러 자금 조달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바이낸스는 NCFTA 전담 분석팀과 실시간 사이버 위협 동향을 모니터링하게 되며, 바이낸스 역시 사내 조사팀을 꾸린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