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네트워크재단(ENF)이 EVM+ 워킹그룹 관련 진전사항을 발표하면서, 올해 여름 이전 EVM(이더리움 가상머신)과 호환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EVM+ 워킹그룹은 이오스 아르헨티나가 주도하고 있다. EVM+는 EOS상에서의 실행 가능성을 위한 EVM 호환성 및 경제적 인센티브를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