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비판 댓글 요청에 반응 폭발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립자가 트위터에서 자신에게 가장 무자비한 비판을 해달라고 요청해 삽시간에 댓글이 폭주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처음 15분 동안 500명 이상이 그의 요청에 응답했지만 대부분은 그를 지지했다. 비탈릭이 별도의 트윗에서 공유한 4가지 비판 중 하나는 "외계인처럼 생겼다"는 지적이었다. 이런 장난스러운 지적 외에 한 사용자는 이더리움이 ICO로 큰 수익을 내고 중앙집중식 사전 채굴이 이뤄졌다는 것을 지적하며 비탈릭을 '폰지 거미'에 비유하기도 했다. 또 PoS 전환 이더리움 2.0이 늦어지고 있는 점을 지적한 유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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