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NFT 음원 플랫폼 로얄(Royal)이 유명 래퍼 나스 음원 NFT 출시를 오는 20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로얄은 11일(현지시간) 해당 NFT를 출시했지만 이용자 급증으로 서버가 먹통되면서 판매를 취소했다. 앞서 나스는 지난해 11월 로얄의 펀딩 라운드에 참여했으며, 올초 로얄(Royal)을 통해 2곡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