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타임즈에 따르면 NFT 파생상품 회사 빌리브클럽(Bliv.Club)이 비공개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폴리곤 공동 설립자 샌딥 네일왈이 해당 라운드에 참여했다. 빌리브클럽은 NFT 마켓 진입 장벽을 낮추고, 파생상품을 통해 NFT 생태계 유동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