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인투더블록이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50,000 달러선을 하회하며, 1000BTC 이상을 보유한 주소들이 보유량을 늘리고 있다. 해당 주소들은 랠리에서 보유량을 줄이며, 낮은 가격(지난해 5월)에서 매수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