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올해 디파이·오라클 강세.. LINK 주목"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마켓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프(Michaël van de Poppe)가 "올해 체인링크(LINK)가 디파이와 오라클 네트워크 분야를 리드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디파이 섹션에서 강점과 지속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 LINK 가격은 작년과 같은 수준이기 때문에 디파이 시즌과 함께 상승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19.5달러보다 높은 저점을 만들면 다시 고점에 도전할 것이고, 33달러를 돌파하면 새로운 추세에 진입해 77~120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LINK는 현재 5.61% 내린 24.4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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