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머스크'로 불리는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조조타운 창업자 마에자와 유사쿠가 최근 러시아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에 나선 가운데, 우주에서 찍은 사진을 NFT로 NFT로 16일 발행했다고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는 우주에서 발행된 첫 NFT다. 해당 NFT는 본인이 탑승한 러시아 우주선이 지난 8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하는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작품명은 랑데부(Rendevous)이며, NFT는 일본 블록체인 프로젝트 팔레트에 기반해 발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