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NFT 전시 인프라 기업 단바스(Danvas)가 7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그레이크로프트(Greycroft), 웨이벌리 캐피탈(Waverley Capital), 게리 베이너척(Gary Vaynerchuk)의 베이너펀드(VaynerFund), UTA벤처스(UTA Ventures), BDMI 및 엔젤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단바스 측은 "우리의 목표는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디지털 아트 프레임을 만드는 것"이라며 "NFT 갤러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NFT 소장품을 실제 생활공간(meatspace)에 전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