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 결제 플랫폼 '페이코인(PCI)' 운영사인 다날핀테크는 국내 BMW 딜러사인 삼천리모터스와 제휴를 맺고 PCI로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으로 자동차 대금을 100% 구매할 수 있는 건 국내 첫 사례다. 선호도에 따라 PCI로 자동차 금액 100% 결제할 수도 있고 현금과 PCI를 섞어서 결제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