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메타버스 테마 토큰, 내년 암호화폐 시장 주도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48.7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니콜라스 머튼(Nicholas Merten)이 자신의 채널에서 "메타버스 테마 알트코인들이 내년으로 넘어가는 지금 이 시점부터 암호화폐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메타버스 부문 토큰들의 가격 움직임을 관찰하기 위해 MVI/WETH(Metaverse Index at Wrapped Ether) 지수를 주목하고 있다. 해당 지수에 따르면, 올 하반기 메타버스 테마 알트코인들의 가격 움직임은 이더리움보다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MVI 지수는 메타버스 분야 선도적 토큰들을 바스켓으로 묶은 거래 상품이다. 내년 가장 유망한 토큰 테마는 확실하게 메타버스다. 그리고 디파이와 NFT가 비슷한 성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 해당 세 분야의 특징은 이더리움과의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을 상당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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