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12시 미국 하원 의회 금융 서비스 위원회가 '디지털 자산과 금융의 미래 : 미국 금융 혁명의 도전과 이점 이해'를 주제로 청문회를 진행한다. 코인베이스, FTX 등 관계자가 출석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의회를 대상으로 명확한 규제 환경 구축을 촉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코인베이스의 알레시아 하스 CEO는 "대중의 참여에 따른 맞춤형 입법 솔루션이 없다면 미국의 법과 규정은 위험에 빠질 것"이라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의회에 대한 공식 의견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