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등 11개 부처가 가상화폐 채굴 단속 통지를 발표한 후 현재까지 총 12개성(省)이 채굴 단속에 나섰다고 중국 블록체인 미디어 금색재경이 전했다. 구체적으로 네이멍구, 윈난, 신장, 칭하이, 쓰촨, 안후이, 허베이, 장쑤, 저장, 푸젠, 장시, 하이난성이 단속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