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미 상원 은행위원회가 14일(현지시간) 스테이블코인 관련 청문회를 개최한다. 비트퓨리, 서클, 코인베이스, FTX, 팍소스, 스텔라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스테이블코인 및 암호화폐 리스크 해소, 소비자 보호 개선, 불법활동 방지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