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씽 "메타버스·AI로 글로벌 진출, 1000만 다운로드 목표"
7일 서울 강남구 해시드 라운지에서 열린 '테크B 콘퍼런스' 행사에서 김효식 썸씽 마케팅총괄 이사는 "썸씽 플랫폼 내에서 '가상 부캐'를 만들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려고 한다"며 "이를 위해 외부 파트너와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소셜 노래방 어플리케이션(앱) 썸씽 운영사 이멜벤처스는 해외유저를 겨냥해 1000만 다운로드를 목표로 설정했다. 오는 2023년까지 메타버스·인공지능(AI) 등을 적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협업과 연결을 바탕으로 목표를 이루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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