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분산형 스타트업 미니마(Minima)가 내년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커뮤니티 관리 가속화를 위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는 설명이다. 사용자는 미니마의 응용 프로그램 개발 및 테스트 관련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0월 미니마는 65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