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 헤지펀드 멀티코인캐피탈(Multicoin Capital)이 암호화폐 규제 강화 대응을 위해 법률 고문을 고용했다. 이에 따라 전 채프먼 앤 커틀러 LLP(Chapman and Cutler LLP) 소속 암호화폐 전문가인 그레그 제탈리스(Greg Xethalis)가 첫 사내 변호사로 멀티코인캐피탈에 합류했다. 그는 "우리는 미국 및 전세계 디지털자산 규제의 변곡점에 서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