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Flybit)의 운영사 한국디지털거래소가 'Flybit Token Swap'을 통해 진행한 모비우스파이낸스(MOT) 토큰스왑 물량이 전량 조기 마감됐다고 24일 밝혔다. 모비우스파이낸스(MOT)는 포괄적인 다중 자산 합성 거래 생태계 프로토콜로 사용자는 해당 프로토콜을 통해 오프체인 자산을 거래할 수 있으며, 개인의 필요에 따라 다중 담보 옵션을 활용할 수 있다. AU21 Capital, MAGNUS Capital, block hunter, BASICS Capital 등 블록체인 업계의 유명 펀드들이 투자에 참여했다. 이와 관련 플라이빗 측은 "MOT 토큰 스왑 조기 완판에 따라 투자자들의 MOT 토큰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