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엄프엑스, 월드비전과 MOU 체결…NFT 나눔문화 구현
크로스체인 기반 탈중앙화 NFT 플랫폼 개발사 트라이엄프엑스(TriumphX)가 공식 채널을 통해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과 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NFT를 활용한 새로운 나눔문화 구현에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트라이엄프엑스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스페셜아트와 제휴를 맺고 NFT 작품을 출품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트라이엄프엑스 측은 “블록체인 및 NFT 기술이 시대의 가치와 희망, 문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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