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유로폴 다크웹 담당 출신 Nils Andersen-Röed를 감사 및 조사팀 책임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닐스는 바이낸스 플랫폼 내 악의적인 행위자 식별, 사용자 자금을 보호하기 위한 내부, 외부 조사 진행, 법 집행기관 지원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