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매드 맥스', '캐나다의 도널드 트럼프'로 불리는 전 캐나다 외무장관이자 캐나다인민당(PPC) 대표 막심 바르니에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를 지지한다고 화요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그는 "중앙은행이 우리의 돈과 경제를 파괴하는 게 싫다. 암호화폐는 이에 대응하는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이다. 마땅히 장려돼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