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부, 인프라법 암호화폐 기업 과세 가이드라인 '우선 순위'에 포함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와 국세청이 인프라법 내 암호화폐 기업 과세 가이드라인 공개에 대해 재차 강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에 따르면, 당국은 2021-2022 회계연도 우선 지침 계획(Priority Guidance Plan for the 2021-2022)에 6045조에 따른 가상화폐 정보 신고에 관한 규정을 포함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블룸버그 통신은 재무부는 지침 내 브로커를 거래 플랫폼에만 적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며 "당국은 누가 브로커의 자격을 갖췄는지 분명하게 밝혀야할 것"고 전했다. 앞서, 8월 재무부는 인프라 법안 내 암호화폐 '브로커' 과세 내용과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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