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최대 은행 뱅코어그리콜라(Bancoagricola)가 결제 스타트업 플렉사(Flexa)와 협업을 통해 비트코인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기존 미국 달러 대신 비트코인을 이용한 대출, 신용카드 결제 등을 할 수 있다. 앞서 7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정식 도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