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담보 대출 플랫폼 포트 파이낸스(Port Finance)가 유동성 채굴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포트 파이낸스는 플랫폼에 자산을 예치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자체 거버넌스 토큰인 PORT를 매일 5,000개씩 지급한다. 유동성 채굴은 약 2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