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ank 데이터에 따르면 급격한 시세 변동으로 인해 지난 24시간 탈중앙 담보대출 마켓 청산 규모가 1.68억달러에 달하며 역대 2위를 기록했다(1위는 5/19 6.6억달러). 폴리곤 버전 아베에서만 1.04억달러가 청산됐다. 이더리움 버전 아베 V2 청산 규모는 2767만달러를 나타냈다. 아베에서 청산된 규모만 전체의 78%를 차지했다. 체인별 청산규모는 폴리곤(1.0369억달러), 이더리움(4637만달러), BSC(1717만달러), HECO(70만달러), 팬텀(37.82만달러)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