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렌딩 프로토콜 돈키, 예치액 500억원 달성
체인파트너스와 멋쟁이자사처럼이 공동 개발한 국내 첫 DeFi 렌딩 프로토콜 돈키가 예치액 50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9월 1일 서비스를 개시하고 일주일도 채 안돼 이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돈키 측은 설명했다. HUNT는 지난 9월 3일 돈키 신규 상장이 발표된 직후부터 업비트에서 100% 이상 급등하며 현재 업비트 거래대금 1위를 기록 중이다. 돈키에는 이틀만에 전체 HUNT 유통량의 약 3%가 예치되어 HUNT 유통량 감소 효과를 냈다. 돈키는 국내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코인을 계속해서 신규 상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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