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NFT 플랫폼 에픽 프라임(Epik Prime)이 911 테러 추모 자선 공식 NFT 아트워크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픽 프라임은 향후 911 테러 20주년을 추모하는 첫 NFT 메타버스 게임 자산 활동 등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동시에 유명 작가들이 참여하는 NFT 아트워크 기부행사를 통해 911 테러 추모 자선 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아트워크 시리즈는 8월 18일 판매를 시작, 9월 11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매주 새로운 작품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