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가 2022년 4월 1일까지 비전환사채(NCD) 관련 금융상품 모니터링 시스템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니터링, 기록을 위해 분산원장기술이 사용될 전망이다.